이견없이 겨울은 다가오고, 시험도 눈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벌써 2학기가 중간을 향해가고 있다는 사실과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체감되네요. 이번에는 글을 다 적고, 제목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즉, 이 문단이 가장 마지막에 적고 있다는 뜻이죠.약간의 과거 회상, 주변환경 그리고 그에 대한 감상이라는 느낌을 받아 제목을 저렇게 지어봤습니다.막 엄청 우울한 이야기는 아니니까 그려려니 하고 봐주세요. 어디선가 문득 나이를 들어갈수록 무력해져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저한테 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뭔가 공감이 되는 이야기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인상적인 설정이 하나 있습니다."디지몬" 이라는 만화에서는주인공들이 성장하면서 무한한 가능성을 잃게 되면 파트너 디지몬과 이별하게 됩니다. 무엇이든 될 수 있을거..